IT스러운 공간

Macbook에서 맥어드레스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단축키를 이용하여 control + space를 누르게 되면 오른쪽 상단에 Spotlight가 뜨게되는데 여기서 검색이 가능하다.밑에 그림과 같이 한글로 시스템 환경설정 입력해도 되고 영어로 system preferences 입력해도 된다.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Network 또는 네트워크 클릭 Advanced 또는 고급 클릭 Hardware 또는 하드웨어 클릭 MAC Address 옆에 있는 주소가 본인의 노트북 맥어드레스 주소이다. 맥 어드레스 주소 확인하는 법 참 쉽죠잉~

맥북에어 2013년형은 USB를 통한 윈도우7 설치가 가능하다.아마 USB를 통한 설치라면 2013년형 뿐만 아니라 에어노트북은 다 가능. 1. 준비물FAT32로 포멧한 8GB USB윈도우 64비트 운영체제 iso 파일(32비트 운영체제는 애플에서 지원하지 않으므로 설치가 안됨) 2. 설치 들어가기전USB를 꽂고 iso 파일을 바탕화면에 놓는다.BootCamp 지원을 실행시킨다. (빠른 찾기 : ctrl + space 누르면 Spotlight 검색창이 뜬다. 거기에 BootCamp 지원 입력하면 나옴)만약! 맥북 Macintosh가 파티션 되어 있다면 BootCamp 지원으로 Windows 7 설치 불가능. 분할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Windows 7 설치 디스크 만들기Windows 7 이상 버전의 설치..

학교, 직장 또는 다른 곳에서 발표나 강의를 해야할 경우가 많다.하지만 발표 전이나 중간에 슬라이드 쇼를 잠깐 멈추고 데스크탑으로 나갈 경우가 있는데데스크탑에는 어지럽게 해놓은 아이콘들이 있다.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은, 보이고 싶지 않는 바탕화면 아이콘을 발표나 강의를 할 때는 숨기고 끝나고 난 후에는다시 보이게 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위 파일을 다운 받고, AppleScript 편집기를 실행한다.경로는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AppleScript편집기 AppleScript편집기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Command+,를 눌러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환경 설정 들어가면 메뉴 막대에서 스크립트 메뉴 보기와 컴퓨터 스크립트 보기 두개를 체크를 한다. 체크를 하게 되면 오른쪽 ..

마운틴 라이언을 본격적으로 클린 설치 해보자.일반 HDD에서 SDD로 맥북을 업그레이드 한 후 산사자를 클린 설치를 했다.SSD에 마운틴 라이언을 설치한 후 마이그레이션으로 정보 전송하려고 한다. 정보 전송 없이 그냥 설치하고 싶은 분들은 중간 사진이 조금 다르지만 쉽게 설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마운틴 라이언 설치 파일을 USB 부팅 디스크로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포스트했었다. 참고하시길 준비물맥북 노트북마운틴 라이언 USB 부팅 디스크현재 OS 시스템을 백업한 외장하드나 HDD(전 세컨베이 사용해서 이전 Macintosh HD로 마이그레이션 함) 1. USB를 슬롯에 꽂고 컴퓨터를 켠다. 켜자마자 Option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다.2.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뜨게된다. 저의 상황은..

마운틴 라이언이 출시된 후 앱 스토어에서 바로 받아 기존의 맥 OS 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기존의 것을 다 포 멧하고 다시 설치하고 싶으신 분들은 클린 설치가 필요하는데. 마운틴 라이언을 클린 설치하려면 부팅 디스크가 필요하다. 8GB USB로 부팅 디스크 만들어 쉽게 마운틴 라이언을 클린 설치를 할 수가 있다. 준비물 1. 8GB 이상 용량의 USB 메모리 2. DiskMaker [다운로드] 3. Mac OS 시스템 4. 마운틴 라이언 설치 파일 미리 마운틴 라이언을 app store에서 구입을 해야한다. app store의 구매내역에서 OS X Mountain Lion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8GB USB 메모리를 노트북에 장착한 후 다운 받은 DiskMaker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

디스크 내에 있는 파일과 폴더들의 용량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이다. 용량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매킨토시에 대하여-> 추가정보-> 저장 공간으로 가봤는데기타가 100GB 넘게 차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대체 어떤 파일들과 폴더들이 차지하고 있길래 저렇게 많을까라는 생각에 네이버 검색 해본 결과 DiskWave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어떤 것들이 많이 차지하는지도 알게되었다. DiskWave를 설치한 후 실행한 결과이다. 디스크 안에 있는 폴더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데스크탑, 도큐멘트 등의 폴더들도 한눈에 들여다 볼 수가 있다. 유사한 앱으로 유료인 WhatSize, DaisyDisk가 있으나 무료인 DiskWave 만으로..

좋은 어플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자신의 스마트폰 맥 어드레스 주소를 MacBook에 임시로 입력하여 마치 MacBook이 스마트폰인양 인식하여 해당 통신사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주는 어플이다.카페 내 자체에서 와이파이 제공해주는 카페도 있지만 별다방이나 개별적으로 없는 카페에서 T wifi zone, Olleh Wifi가 뜨는걸 목결 할 수 있다. 어디든지 T 와이파이나 올레 와이파이가 뜨는 곳이라면 가능하다. [출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맥주소(맥어드레스) 변경 앱 (맥 쓰는 사람들 [구 맥북을 쓰는 사람들]) |작성자 엔진사용법 :먼저 처음 한번은 본인의 아이폰 맥어드레스를 입력해주셔야하는데요,, 첨부파일을 받으시면 Mac Change.app 이라는 앱이 하나 나오는데요,, 이걸..